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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청자 침투부 스튜디오 초대석 후기 큰기대없이(완전기대만빵) 사전예약 도전했는데대기번호 3900번대라 절망하고 안되겠거니했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했던건지....?분명 30분 넘게 대기해야한다는 안내문구가 순식간에 쭉쭉 줄어들더니 10분도 안돼서 예매에 성공했다(?????)사람 안몰릴거같은 날짜라 성공한거 아니겠냐 싶겠지만 다른날짜, 다른시간대에 빈자리가 꽤 많았다는거그나마 백화점에 사람 덜 몰릴거같은 날짜/시간으로 정해서 화요일 한시 반으로 예매했는데 백번후회했다....굿즈는 한정수량/일일한정수량이 있어서 내가 다녀온 시간/날짜엔 이미 아크릴 키링, 컵같은건 다 동나고 없었다는거...무조건 이른시간으로 예매할걸그랬다 ㅠ_ㅠ....이건 나랑 남자친구의 구매목록스티커 (1,800원) 8매,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키링/목만온 침공 (각 9,800원.. 2024. 5. 22.
닌텐도 스위치 짱구 탄광마을의 흰둥이 꿀팁 게임이 워낙 단순해서인지 초-중반에 좀 불친절하다 느꼈던 부분이 있어서 남기는 공략글수집을 하다보면 돈이 자꾸 모이는데 지갑은 언제 받는건지, 못가는 길이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가는지 등등줄리가 없어요, 줄리 위치 찾기누구 나같은사람 있을까봐 남기는 공략 ㅠ 스토리 계속 미는 도중에 줄리를 찾아서 문제 해결을 해야하는데 마을을 다뒤져도 줄리가 없었다는거.... 며칠 지나면 나오겠지했는데 아무리뒤져도 안나와서 어찌된건가했더니 연구소 옆에 작은 방이 존재하는걸 몰랐지뭐야 😭첫번째 사진의 짱구가 바라보고있는쪽으로 이동하면 줄리의 방이 나온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열받아👹지갑은 언제 생기나요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위의 상황(탄광마을 엘리베이터 수리 후) 혹은 '잃어버린 개구리돌' 서브퀘스트 이후.. 2024. 5. 5.
닌텐도 스위치 탄광마을의 흰둥이 잃어버린 개구리돌 공략 안굽어마을과 탄광마을을 이어주는 전설, 잃어버린 개구리돌 서브퀘스트 공략.왜 이어주냐고? 게임을 지켜보던 남자친구가 탄광마을이 이세계가 아니냐고 물어보는데,개구리돌 이야기를 가만 보면 이세계라기보단 과거에 돌 갖고튄거 현재로 다시 가져오는것같은 내용이라 이세계물이 아닌 과거회귀물(?)인걸로 ㅋㅋㅋㅋㅋ(캡쳐본이 없어서 장소가 같은 위 사진으로 대체한다)1. 카레형네 가는 골목 입구에서 떠들고 있는 두 할아버지. 머리위에 (...)이 떠있는 삼길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개구리돌의 전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2. 같이 떠들고있는 인평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잘 모른다고 말하지만 계단식 논에서 개구리돌을 썼다고 한다 ㅡㅡ?(캡쳐본이 없어서 또 위사진으로 대체한다)3. 짱구네 숙소 앞 계단식 논으로 가면 흰둥이가 뭔.. 2024. 5. 4.
닌텐도 스위치 짱구 탄광마을의 흰둥이 의자 업적 공략 안굽어마을-탄광마을의 의자 10곳 앉아보기 목표(업적) 안굽어마을 5개 탄광마을 5개로 이루어져있다.마지막 꽁차 옆자리 상자를 못찾아서 개고생했자나~수파 할머니네 목욕탕 의자도 맨날 반대쪽으로만 다녀서 찾는데 한참 걸렸다....안굽어마을 5개탄광마을 5개 2024. 5. 4.
닌텐도 스위치 짱구 탄광마을의 흰둥이 음식점 공략 게임이 나온지 얼마안돼서그런지 공략이 너무없어서 남기는 공략글일어버전 찾으면 나오긴 하지만 그런거 몰라서 손수 뛰었자너.....어차피 광차 업그레이드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 나름 나쁘지않았다 ㅎ사람별로 구분해놓았는데 대사 하나 누가했는지 놓쳐서 모른다 ^_^...ctrl+f로 대사를 찾으면 쉽다.모바일로 찾으면 '메뉴>페이지에서 찾기'로 같은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사람대사요리???재미와 놀라움이 있는 요리닭고기 쌀떡 카레남자아이간식으로 딱 맞는 요리가재 크로켓필승 요리 치킨가스 카레 스파게티채소를 싫어해도 괜찮은 요리 주인장 특제 채소카레무조건 밥을 잘 먹을 수 있는 요리 장어 덮밥취조 장면에서 맛있어 보이는 요리 기운 팍팍 양념 채소 라면보기에 재밌는 요리 닭고기 쌀떡 카레젊은 여자색감이 풍부하고 예쁜 .. 2024. 5. 4.
소니 사이버샷 디카 DSC-TX9를 사용해보자 친구들 보면 디카도 종종쓰고 필카도 종종 쓰는거같은데 필카는 나는 도무지 잘찍을 자신이 없다.... 사용방법도 필름빼는방법도 모른다.... 배우라면 금방 배우겠지만 어째선지 필름카메라는 손이 잘 안가서, 5,000원 하는 필름카메라도 써본적이 없다 ㅎㅎ.... 하지만 그 필름 갬성, 디카 갬성을 느끼고 싶었던지라 내심 아쉬웠지만 아쉬워만하고 살생각, 배울생각은 안해본 나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기회가되면 사야지 라는 생각을 머리 저편 공간에 밀어넣고 살던 와중 종종 들어가서 구경하는 당근에 디지털카메라가 3만원에 올라와있었다. 디카 필카 dslr 지식 단 1도없음 ^_^....ㅋ 대충 써있는거 보니 사이버샷이라고 써있긴 한데 검색해보니 모델도 각양각색, 내가 사려는 제품은 잘 나오지 않았다. 뒤지고 뒤져서 .. 2024. 2. 19.